AI로 심근경색 위험 예측…세브란스병원서 처방 시작

한국경제TV | 2024-07-11 AI로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을 진단, 예측하는 기술이 대학병원에 도입됐다. 해당 기술은 AI 기업 메디웨일의 ‘닥터눈(Reti-CVD)’으로, 눈 검사만으로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진단, 예측한다. 작년 6월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확정받아 국내 최초로 외래 진료 환자 대상으로 비급여 처방이 가능하다. 처방을 시작한 병원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내분비내과다. 고혈압, 당뇨 등의 대사증후군 환자를 집중적으로...

메디웨일, 존슨앤드존슨 ‘제이랩스 코리아’ 기업으로 선정…해외 사업 본격화

의학신문 | 2024-06-26 – 최정상급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 활용, 질병 예측 분야 해외 시장 공략 의료 AI 기업 메디웨일(대표 최태근)은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제이랩스(JLABS)’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제이랩스는 수개월에 걸친 엄격한 평가 과정을 통해 기업을 선별하며,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제이랩스 지사의 제약 및 의료 기술 분야를...

눈으로 심혈관 질환 예측해주는 ‘닥터눈’ 찍어보니

전자신문 | 2024-06-10 안과에서 찍어보는 ‘망막 검사’로 심혈관 질환 예측이 가능해졌다. 눈을 통해 고혈압, 부정맥,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 징후를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자는 망막 검사로 심혈관 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닥터눈 CVD’를 찍어봤다. 망막 검사는 양쪽 눈을 번갈아 촬영하며, 시간은 30초도 안 걸렸다. 촬영 결과물은 닥터눈 CVD로 분석돼 심혈관 질환 예측 보고서를 작성, 발급받는데 약 2분이...

[바이오USA 2024] 메디웨일 “대뜸 투자 제안 받았죠”

청년의사 | 2024-06-08 최태근 대표, 김수만 글로벌사업본부장 인터뷰 “공동 임상 개발 협의…2026년 미국 진출이 목표” [샌디에이고=김찬혁 기자]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이하 바이오USA) 2024’에 참가한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기업이 있다. 바로 메디웨일이다.    메디웨일은 망막으로 심혈관질환을 예측하는 의료 AI 솔루션 ‘닥터눈’을...

[바스리] 망막사진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측할 수 있다

바이라인네트워크 | 2024-06-03 고혈압, 허혈성 심장 질환, 심근경색증, 부정맥, 뇌졸중. 무시무시한 이 병들은 심혈관 질환에 해당한다. 심혈관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보통 심혈관 질환을 검사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검사 방식이 컴퓨터단층촬영(CT)이지만 비용이 부담되고, 촬영 방식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국내 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CT 촬영을 하지 않아도, 망막 사진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측할 수...

더 작고 간편해지는 의료 AI…“작은 변화에도 예방책 제시” [D.H 인터뷰]

쿠키뉴스 | 2024-05-14 의료 분야에서 초기 인공지능(AI)은 MRI, CT 같은 영상 진단기기 결과를 판독할 때 사용하는 보조 수단에 그쳤다. AI는 의사가 영상을 판독할 때 놓치기 쉽거나 이상 병변 맞는지 구분이 어려운 부분을 1차적으로 판별해 알려주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 영상 진단 장비와 병원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를 중심으로 적용됐다.  최근 의료 AI는 한층 더 가까운 존재가 됐다. 휴대폰에 접목해 한 번의 촬영으로 피부암, 탈모 등의 질병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