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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웨일, 스탠퍼드 대학의 ‘StartX’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선정

보도자료

– 자격평가 기준인 뛰어난 성장 잠재력과 설립자의 역량 인정
– 스탠포드 창업 네트워크에 독점적 접근권 부여, 전문적인 멘토링 지원

메디웨일은 공동창업자인 최태근 대표, 임형택 최고의학책임자, 이근영 최고기술책임자최고의 기술 및 MedTech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스탠퍼드 대학교의 지원으로 설립된 비영리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StartX’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웨일은 StartX로부터 스탠포드 네트워크에 대한 독점적 접근권을 부여받아 1,800명 이상의 창업가, 700개 이상의 성장 단계 스타트업, 스탠포드 대학의 종신 교수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 활용과 함께 전문적인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된다.

StartX 프로그램 선발 자격 요건은 굉장히 엄격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고, 스탠포드 출신이 아닌 창업가가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최태근 대표는 “StartX는 스탠포드 출신의 교수나 연쇄창업가들이 만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잠재력이 높은 첫 창업가도 종종 받아들인다.”라며 “5번에 걸친 선발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스탠포드 출신이냐는 것이었고 ‘No’라고 대답했다. 메디웨일은 순수하게 잠재력과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고 생각한다. 미국 시장진출에 또 하나의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tartX는 스탠퍼드 대학 스탠퍼드 헬스케어에서 조성된 700만 달러 이상의 지원금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StartX의 자생적인 운영을 위해 스탠퍼드 대학과 스탠퍼드 헬스케어는 지금까지 2억 달러를 사용하였다. 이를 통해 StartX가 선정한 기업가들이 StartX만의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빠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개선 및 세부 사항 및 전략 등을 지원한다.

메디웨일은 지난 10월 24일 ‘HeartX 2022’를 통해 메디웨일의 Reti-CVD(한국명 닥터눈’)한국기업 최초로 아칸소주의 15만 달러 투자 혜택 및 아칸소주 심혈관 전문병원 등 5곳에서 임상참여 결정, 11월 8일 미국심장협회 초록발표에서 Reti-CVD가 미국심장협회 공식 예측모델인 심장CT와 동등하게 심혈관질환 발생 예측함을 입증하는 등의 성과로,

미국의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주목하여 1128일 메디웨일 기업과 제품에 대하여 상세히 보도한 이후, 미국 20여 개의 언론에서 메디웨일의 발표는 심혈관 및 신장 건강에 초점을 맞춘 미국 콘퍼런스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Just Entrepreneurs), “Reti-CVD 미래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심장 CT만큼 정확하게 예측하고 Reti-CKD 스캔은 기존의 혈액 또는 소변 검사보다 더 나은 위험 예측 결과를 제공한다(Ophthalmology Times) 등의 내용을 보도했다.

망막으로 심혈관 위험도 알 수 있는 ‘닥터눈’ “연내 300개 의료기관까지 확대”
‘침묵의 질병’ 만성 콩팥병, 망막 검사로 조기 예측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