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국내 의료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안구 안쪽의 망막 이미지 만으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의 실제 효용성과 경제성을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를 통해 입증하며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안과 황선진 교수팀과 심장내과 박환철 교수팀, 그리고 한국외대 김정현 교수팀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진은 메디웨일의 AI 의료기기 ‘닥터눈 CVD(Dr. Noon CVD)’에 대한 경제성 평가 연구 결과를 국제보건경제성과연구학회 공식 학술지인 ‘Value in Health’에 게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