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회사로 첫 ‘드 노보’(De Novo) 획득을 목표로 연내 ‘닥터눈 CVD’의 허가 신청서 제출을 할 예정입니다.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에서 한국 의료기기로 깃발을 꽂는 데서 그치지 않고 유의미한 매출을 내는 데까지 성공하겠습니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회사로 첫 ‘드 노보’(De Novo) 획득을 목표로 연내 ‘닥터눈 CVD’의 허가 신청서 제출을 할 예정입니다.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에서 한국 의료기기로 깃발을 꽂는 데서 그치지 않고 유의미한 매출을 내는 데까지 성공하겠습니다.”